평소 수영장에서 핀수영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내용... 오리발이 너무 작거나 크면 쥐가나기 쉽죠... 실제 샵에 가서 신어보고 산다고 해도 사이즈 재고가 없기도 하고 풀장에서의 느낌 또한 알수 없기에 보통 헐겁게 신기 일쑤인데요... 수영장 물속에서 누군가 착용한걸 발견하고 인터넷으로 한참을 검색한 끝에 상품명을 알게 됐죠... 퐁당에 들어와보니 익숙한 이름, 걸... 이 보이기에 주저없이 클릭했습니다. 제가 265-270 평균사이즈라 L로 주문하고 (M은 품절) 어제 풀장테스트 결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헐거운 오리...